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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되시는 큰처남의 생신축하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들른 처갓집에서 복사해온 영화를 보다.
요즈음은 가슴깊이 감명을 주는 명작을 만나기가 힘들다. 시대의 흐름이 즐기기 위함을 위주로 흘러가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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