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과 나들이
제주여정을 마치고 하루를 쉰 다음날,부친의 제사를 모시고자 귀향길에 오른다.2년전 남미여행을 함께하였던 부부와 점심을 같이 먹기로 약속하였으니조금 일찍 출발하여 금강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다시 차를 달린다.2여년전 남미여정을 한달가까이 하면서 친하게 지내던 분들과 도반이 가끔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고향을 향한다니 꼭 만나자고 하여 약속한 것이다.장형의 집에 도착하여 파킹하고나니 약속한 분들이 차량을 가지고 도착하여 동승하고는성주까지 달려가 계절요리인 꿩요리로 맛있게 점심을 먹으며 반가운 이야기를 주고받는다.점심으로 끝날 것 같았는데,이 곳을 잘아시는 사장님이 스케쥴을 계획하여왔으니 따를 수 밖에 없다.요즘 핫한 세종대왕자 태실,감응사,한개마을을 둘러보고는 낙동강의 강정보를 드라이브하는 코스였다.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