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중 하나가 붓을 들고 임서를 하는 것이다.거의 매일을 하루같이 붓을 잡은지가 어언 7년이 되어가는 세월을 보냈는데도좀처럼 글씨가 마음 먹은대로 성장,발전이 되지않음을 느끼는 것은 욕심이 커서인가?물론 발전을 하지않은 것은 아니겠지만 마음에서 요구하는 만큼이 아닌 것이다.가끔은 임서를 하고나서도 이것이 제대로 쓴 것인지 아닌지가 헷갈릴 때가있다.스승없이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으니 써 놓고도 맞게 쓴 것인지 아닌지 판단이 서지않는다.교본과 비슷하면 그런대로 만족하고 아니면 실망하는 정도이다.그래도 무언가에 집중 할 수 있음이 좋은 일이요 감사한 일이다.마음을 집중해서 몰입하는 것이 좋고 또 고전을 접하는 기회를 가지니 좋은 일이다.노년에 조용하게 칩거하면서 몰입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 좋다.열심히 야외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