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6.03.09(월) 09:50-15:00(5.10hr) 맑음2.solo3.원터골-원터골쉼터-옥녀봉-매봉-만경봉-이수봉-국수봉-하오고개. 10.2km4.지난주 휴가로 제주일정을 소화하고 대구로 가서 부모님의 제사까지 모셨는데,오늘도 며느리가 월차이니 도반은 미용실로가고 홀로 청계산으로 나선다.귀가시간에 부담이 없으니 오랫만에 청계산을 종주하며 하루를 산속에서 보내보려한다.신분당선의 청계산입구에서 하차하여 산으로 들어간다.주변이 모두 봄기운이니 산도 그러하리라 생각하고는 개울물이 흘러내리는들머리로 진행한다. 안부능선을 오르고 옥녀봉까지는 봄의 산인데,매봉으로 접근함에 따라 북면의 산기슭은눈이 그대로 덮혀있어 겨울풍경이고 바람이 불어옴에 따라 조금 싸늘해진다.매봉을 지나고 망경봉,석기봉을 지나는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