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성남누비길2코스중 남한산성에서 망덕산을 걸었으니 나머지 구간을 걸을 겸하여 갈마치고개로 차를 몰아간다.금년초 맹추위속에서 영장산코스인 갈마치까지 걸었으니 중간에 못걸은 구간을걷기로한다.봄으로 가는 길목이지만 조금 써늘한 날씨에 앙상한 가지만이 산주변을 감싸고생강나무의 노란꽃들이 막 피어나고있다.손녀를 등원시키고 오다보니 컵라면을 미처 구입하지 못하고 들머리로 들어간다.얼마가지않아 만난 연리목은 진기한 모습으로 신기하게 보인다.몇차례 연리목을 보긴하였지만 이렇게 커다란 소나무의 연리목은 처음이다.한적하고 고요한 숲길을 기분좋게 걷는다.이배재고개부근에서 두사람의 걷는 팀을 만나는데,아마도 고개부근의 공터에서여러명이 모여 식사겸 모임을 갖는 팀의 일원인가보다.다시 길을 걸으니 멀리 망덕산정상부가 바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