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파크콘서트가 열린다니 몇주전부터 참가하기로하고 도중에 계단석좌석을 인터넷으로 예약까지 하였는데,연락이 없는 것을 보니 추첨에서 배제가 된 모양이다.공연당일 고양에서 큰동서의 팔순기념 중식을 같이 먹고는 저녁경귀가하여공연참가준비를 하고 서둘러 집을 나서자니 도반은 저녁을 차려놓고 가자니준비하고 집을 나서 공연장인 공원으로 가니 사전에 입장팔찌를 받은사람만입장을 시킨다.붐비는 입구를 어찌통과하였는데 도반은 통과치 못하고 입장이 거절된다.일행이라 사정하였지만 입장팔찌를 보여달라니 하는 수 없이 포기하고 걸음을 되돌리려다 혹시하고 산길을 올라가보니 적당한 곳에 자리가있어준비한 비닐을 깔고 앉아보다가 소리와 무대가 잘 보이질 않아 조금 더 내려가니나무덩치가 베어져있어 의자로 활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