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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명절인 구정이 임박해오니 소속 활터에서 신년을 맞아
과녁제와 척사대회를 갖는다.
과녁제는 한해동안 무사하고 안전하게 활을 쏘면서 좋은 성적을
내어 각종대회와 입승단에서 실력을 발휘하도록 기원하는 제사이고,
척사대회는 사우들간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윷놀이다.




명절이 코앞이라 기대했던 것보다는 적은 숫자의 사우들이 활터에 올라
먼저 과녁제를 지낸다.
과녁앞에 제사상을 차리고는 기원제를 올리고는,원하는 사우들이
별도로 인사를 하는 것으로 과녁제는 종료가되고
음식을 차려 술한잔을 나눈다.
잠시 활을 내고는 이어서 준비된 염소고기와 탕으로 푸짐한 점심을 먹는다.







매섭던 추위가 어느정도 지나가고 봄기운이 완연하다.
그렇지만 아직은 구정도 남았고 한두차례 추위가 있으리라.
따스한 기온속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월례회를 마친다음 척사대회를 시작한다.
두명이 한팀이 되어 토너먼트경기를 시작하여 몇차례 게임후에 최종승자팀이
결정되고 시상식후 하루일정이 종료가된다.
오전에 시작하였던 행사가 저녁이 되어서야 마무리되니 과녁제,점심식사,월례회,
척사대회등 다양하게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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