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바뀌고 설날도 얼마 남지않았으며,주말임에도 二村으로 내려가지않았으니도반은 부모님산소를 다녀오면서 심학산을 걷자고하여 그대로 실행한다.외곽순환도로보다는 올림픽대로나 강북강변을 경유하여 자유로를 달리는 것이나을듯하여 분당에서 서울로 진입하여 강북도로를 진입해야하는데 아차 하나먼저우회전하는 바람에 성수동방향으로 접어들어 버렸다.하는수 없이 내비에 의존하니 내부순환도로를 안내하고 그길로 달렸더니정체의 연속이라 아홉시반에 출발한 것이 두시간이상이 걸려 열두시가 다되어서 심학산부근에 도착한다.하는수 없이 인근 휴게소에서 김밥과 잔치국수로 점심을 해결한다.물가가 많이도 올라 잔치국수 한그릇이 9,000원이니 세월이 많이도 흘렀나보다.어릴적 기억으로는 천원도 하지 않았는 것 같았는데, 거의 열배정도로 오른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