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남당항 새조개축제

dowori57 2026. 1. 2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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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마을에 떡국떡을 뽑아내는 알아준다는 집을 찾아 가래떡과 떡국을 한말이나 샀다.

그리고는 화장품회사의 전시매장을 찾아 도반이 화장품을사는사이

까페를 겸한 너른부지의 경관을 둘러본다.

한갓진 곳의 여유로운 장소는 운치가있고도 아늑하여 포근한 풍광을 연출하고있다.

점심시간이 되어가니 남당항으로 달려 주차장에 진입하는데,주차장안이 주말이라선지

많은 차량으로 뒤범벅되어 20여분 고생을 하였다.

고생을 사서하느니 인근 어사량항으로 이동하니 조금 한적하니 주차장도 여유롭다.

즐비한 식당에서 새조개는 무조건 2인 한상이 십만원이다.

간단하게 먹으려하였는데,칼국수외엔 없으니 계절의 맛도 느낄겸 새조개를 주문한다.

막상 나오는 것을 보니 2~3년전 옛직장의 동료들과 바람쐬러 남당항에서 실컷 먹었던 조개이다.

싱싱한 새조개를 샤브샤브로 실컷 먹고나니 피조개와 전복등 횟감이 또 한접시 나온다.

이것또한 맛있게 먹지 않을 수 가 없는 일.

꾸역꾸역 먹어치웠더니 이번에는 조개와 굴찜이 나온다.

대낮부터 술한잔의 안주인데, 차량이 있으니 참고 안주를 먹어치운다.

점심부터 싱싱한 조개요리로 포식을 한다. 이것이 계절의 맛이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토요일 오후라 주차장이 붐비기 시작한다.

다시 차를 달려 활터로 이동하여 두세시간 활을 내면서 시간을 보내고는

귀가하니 제설제를 뿌린 도로를 달린 탓에 차량이 흙물로 뒤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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