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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다고하여 세월은유수같다는 말이 있는데,
나이드니 세월은 화살과도 같지않은가 싶어지기도한다.
새해가 된지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한달이 지나가고있다.
세월의 흐름은 나이와 같은 숫자의 속도로 간다고하였던가....


목요일이던 22일 저녁 후 고속도로를 달려 내포로 향하였고, 금토일 사흘간을 활터를
오르고는 토요일 저녁은 남당항을 찾아 부근의 어사항에서 새조게세트요리를 실컷먹고는,
일요일 중식으로 점심을 먹고는 상경길에 올라 집부근의 탄천을 걸었다.
이제 어느정도 두집살림을 하는 것에 익숙해졌고,나름 그 생활을 즐기고있는 현실이다.



핸드폰을 뒤적이는데 예전에 찍은 꽃들이 보이니 반갑기도하다.
어느계절이 찍었는지 기억도 가물거리는데, 화사한 노란꽃들이 이채로운 것은
지금이 겨울의 한폭판에 있어서 임이랴.
어제는 손녀가 열이 조금 있어 어린이집을 보내지않고 집에서 같이 보내었는데,
아이 돌보는 것이 중노동임을 새삼 느낀다.
예전같았으면 그냥 뛰어놀다보면 낫곤하였는데, 요즈음 세태는 조금은 민감한 육아이다.
지금까지 아침에 등원시키고 오후네시에 하원시켰으니,
아침에 한시간 남짓과 오후에 세시간정도를 같이 보내었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 돌보는 것이 쉽지않은 일임을 느끼는 하루였다.


저녁에 퇴근?하면서 도반이 밥하기도 귀찮다기에 핑계김에 식당가로 향해
푸짐한 오징어와 수육등의 삼합으로 소주한잔을 마시며 피로를 달래본다.
일월의 마지막주가 시작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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