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에 책을 구입하여 필사를 하고는 작년도에 또 한번.그리고 작년말부터 지금까지에 걸쳐 다시 한번,세번째 필사를 해보고 있다.적지않은 분량이고 글씨가 작아서 돋보기를 쓰고 하다가, 그 마저도 잘 보이지않아 확대경을 구입하여 한글자 한글자를 확대해 보면서 세번째 필사를 하고있다.세월이 흐른만큼 시력도 나빠지고있어 백내장 수술을 생각해보아야겠다.달라진 것이 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경과 되었다는 것과 화선지가 아닌 신문지에 큼지막하게 써나가는 것이다.어떻게보면 그런데로 써지는 것 같기도하고 또 어떻게보면한심하기도하고....그때의 컨디션이나 마음가짐에 따라 글씨도 틀려지고 보는 관점도 틀려진다.그래도 한자한자 정성스럽게 써내려가다보면 무언가 깨닫는 것도 있고,글씨체도 하루하루 발전이 되어가지 않을까하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