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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회 봄자락의 수암산(260215)

1.2026.02.15(일) 13:55-16:45(2.50hr) 맑음2.solo3.세심천-정상-장군바위-연인바위-능선-원점회귀, 약 7km4.설음식 준비로 바쁜 도반을 도우다가 점심후 오랫만에 인근의 수암산을 찾는다.봄자락이라 표현하였지만,주변에 봄의 기운이 와서 기온이 상당히 올라 봄의날씨이다.인너티셔츠에 아웃도어를 입었더니 운행하면서 땀이 솟아난다.세심천에서 안부를 올라서는 아웃도어를 벗고 능선길을 걷는데,바람이 불어오니 조금 서늘하기는 하다.아직 설이 남아있고 한두차례의 추위는 있으리라.주거주지가 분당으로 옮김에 따라 수암산을 찾는 발길이 뜸해진다.그만큼 이곳에 머무는 시간이 많지 않음이리라.능선길은 어느곳 한군데도 눈길이 없어 준비한 아이젠을 꺼낼 일이 없다.장군봉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주변의..

流山錄 2026.02.15

과녁제와 척사대회

우리의 명절인 구정이 임박해오니 소속 활터에서 신년을 맞아과녁제와 척사대회를 갖는다.과녁제는 한해동안 무사하고 안전하게 활을 쏘면서 좋은 성적을내어 각종대회와 입승단에서 실력을 발휘하도록 기원하는 제사이고,척사대회는 사우들간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윷놀이다.명절이 코앞이라 기대했던 것보다는 적은 숫자의 사우들이 활터에 올라 먼저 과녁제를 지낸다.과녁앞에 제사상을 차리고는 기원제를 올리고는,원하는 사우들이 별도로 인사를 하는 것으로 과녁제는 종료가되고 음식을 차려 술한잔을 나눈다.잠시 활을 내고는 이어서 준비된 염소고기와 탕으로 푸짐한 점심을 먹는다.매섭던 추위가 어느정도 지나가고 봄기운이 완연하다.그렇지만 아직은 구정도 남았고 한두차례 추위가 있으리라.따스한 기온속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월례회를 마친다음..

국궁 202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