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전체 글3082

1091회 광덕산(250320) 1.2025.03.20(목) 13:00-15:50(2.50hr) 맑음2.khy3.고잔동-광덕산-둘레길-원점회귀.9.37km4.장인어른 기일이니 제사음식을 차리는데 손을 보탠다고 11시에 큰처남집에 모인다.이른점심을 들고나니 남자들은 크게 일이없어 오랜만에 광덕산을 오른다.며칠전 꽃샘추위로 떨어진 기온이 서서히 올라가고 다시 봄기운이 도는 날이다.안산천을 걷다가 광덕산으로 오르다보니 예전의 둘째처남집이 보인다.몇십년전에 살던집으로 추억이 아련하게 서린 집인데,막상 보니 생경하기도하다.오랫만에 오른 광덕산은 정상부가 생소하다.미세먼지로 시계가 좋지않은 날이라 주변이 흐릿하다.멀리 수암봉과 수리산줄기가 바라보이고 안산시내의 모습도 내려보인다.정상부만 올랐다 내리니 너무 짧고도 시간이 별로 걸리지않아 내려오면서.. 2025. 3. 20.
신정호(250319) 친구들과의 모임이 온양온천에서 있으니 장항선열차를 타고 장날이 열리는 온양온천으로 향한다.조금 미리 도착하여 5일장을 둘러보는데 며칠전부터 불어닥친꽃샘추위로 불어오는 바람등에 상당히 추위를 느낀다.장을 한바퀴둘러보고는 차례로 도착하는 친구들과 반갑게 만나고는다시한번 장터를 둘러보고 느즈막히 감자탕집에서 막걸리한잔에 늦은 점심을 먹고는 신정호로 이동한다.신정호를 걷는데 불어오는 바람에 단단히 옷을 챙겨입지 못하여으슬한 추위를 느낀다.'18년도에 한번 찾았던 이곳은 부분적으로는 눈에 익기도하고 또 한편으로는많이 변화가 되어 생소하기도하다.한시간반정도를 걸어 신정호를 한바퀴둘러보고는 다시 온양온천역으로 걸어간다. 마땅한 먹거리가 없어 중국집으로 들어가 팔보채에 빼갈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2025. 3. 19.
1090회 수암산(250316) 1.2025.03.16(일) 11:30-15:00(3.30hr) 흐리다 맑음2.doban3.보훈공원-전망대하단-뫼넘이고개-장군봉-오형제바위-풍차전망대-장군봉-원점회귀, 7.8km4.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고하여 오전을 집에서 머무는데 비는 내리지않는다.오후에는 맑을 것 같아 준비하여 집을 나서고 보훈공원옆 뫼넘이 고개로 올라평소와는 달리 역방향으로 수암산을 걷기로한다.그런데 이상한 방향으로 오르다보니 용봉산의 전망대아래쪽 깔딱고개이다.흐리던 하늘이 부분적으로 개여오니 깔딱에서 숨을 고르고는수암산방향으로 걷는다.시간이 지나 시장해지니 데크길상단에서 떡과 누룽지로 속을 채우고 다시 주행을 한다.바람이 다소 불어 싸늘한 느낌이나 양지바른 곳의 진달래는 며칠사이고 꽃망울을 피울듯 맺혀있다.바람이 불지않으면 봄날의 .. 2025. 3. 16.
석복(惜福) 누릴복을 아껴라.채우지 말고 비우고,움켜쥐는 대신 내려놓다.정민의 석복이라는 책을 대여하여 며칠간 옮겨 써본다.좋은 구절을 읽을 겸,베껴 써보는데 마음먹은대로 글자가 써지질 않으니안타까운 마음이다.편안한 마음으로 속을 비우고 전념하여야하는데 쉬운일이 아니다.노력하다보면 그러한 날이 오겠지...복 받으라는 말은 많이 하는데,복을 아끼라는 이야기는 드물다. 2025. 3. 14.
생명 길었던 겨울이 지나가고 따쓰한 봄날이 되니 거실한켠에 두었던난에서 꽃망울이 맺히더니 하나하나 꽃이 피어난다.무릇 새생명의 탄생이 신비롭고 경이로운 일인데,어느날 아침활짝 꽃망울을 터트린 꽃이 정녕 감탄을 자아내게한다.계절은 어김없이 흐르고 흘러 봄이오고있다.긴세월 인내의 시간속에 참고 견디어 주었기에 오늘 활짝 새생명이 피어난다.춘래만복! 2025. 3. 14.
1089회 수암ㆍ용봉종주(250308) 1.2025.03.08(토) 10:10-15:53(5.43hr) 흐리다 맑음2.solo3.세심천-수암산-장군바위-뫼넘이고개--용봉산전망대-용바위-악귀봉-용봉산정상-원점회귀, 13.1km4.여독도 풀겸 몸이 찌쁘듯하고 도반도 모임이 있으니 홀로 수암산과 용봉산종주에 나선다.봄이 완연한 듯하니 가볍게 수암산을 오르는데,그래도 산은 산이다.정상과 할매바위,오형제방위,신선바위와 장군바위를 지나 뫼넘이고개에 이르니한시간이 조금 지나간다.용봉산전망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드론을 날려본다.용봉산과 그넘어 백월산도 보이고 내포신도시와 지나온 수암산도 내려다보인다.도서관 맞은편의 호수는 홍예공원의 정비공사로 물이 빠진것이 확연히 보인다.땀이 흐르고 양지녁은 봄날이나 능선의 일부에서는 바람이 불어 써늘한 기온이 된다.아.. 2025. 3. 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