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경기도길

탄천걷기와 중앙공원

dowori57 2026. 1. 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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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의 생활지가 주된 근거지가 되어가나보다.

하기야 7일중 5일을 거주하니 주거주지임이 틀림이 없다.

몇차례 분당천과 탄천등을 걸어보았는데,오늘은 성남방향이 아닌 

반대편의 정자역방향으로 걸어본다.

며칠전 강력한 한파로 인해 추위가 지나가고 어느정도 기온이 올라 

평년기온으로  회복되어 겨울임에도 그리 춥지가 않은 날씨이고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 비치니 더욱 그러하다.

강폭이 비교적 넓고 수량이 많은 탄천은 관리가 잘 되어 맑은 물이 

쉬임없이 흘러내리고 있어 주변의 고층빌딩과 도심에 비해 

편안함을 제공해주는 공간이다.

그러하니 많은 사람들이 탄천을 나와 걷거나,뛰고 강변에는 자전거길과

파크골프장 및 운동시설을 다양하게 설치하여 그야말로 PARK이다.

한시간여를 걷고나니 정자역부근이고 적당히 걸은 듯하여 주변의 커피샵에 들려

커피한잔을 마시며 여유를 가지고 볼일도 본다.

커피샵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만석이다.

우리네 정서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노트북을 놓고 몇시간을 죽치고있는

사람도 적지않은 모양이다.

다시 발걸음을 되돌려 원점으로 회귀하면서 도반과 헤어져 부근의 중앙공원을 오른다.

넓은 공원은 맨발걷기장소와 더불어 상부에 다양한 운동시설이 있어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실내헬스장을  즐기지않은 성격에 알맞는 근력운동장소로 각종 운동기구가 다양하게 설치되어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운동한 지가 벌써 삼개월이 경과되어가니 자주 보는 얼굴들은 

인사를 하고 지낸다.

사십여분 근력운동을 마치고 귀가하여 샤워를 하니 상쾌한 몸에 

가뿐한 휴일하루를 보내었다.

새삼 주거지를 이동하여 보고픈 생각이 드는 것은 좋은 환경 탓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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