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경기도길

탄천걷기

dowori57 2025. 11. 1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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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고 제주일정으로 2촌으로 내려가지 않는 날이니 

느즈막히 인근의 탄천을 걷는다.

깊어가는 가을날에 분위기좋은 탄천길로 나서니 가을을 즐기는 인파들이 붐빈다.

산책을 즐기는 사람,달리는 사람과 파크골프를 즐기는 사람과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

모두가 지나가는 가을날을 제대로 즐겨보고자 나온 사람들이다.

탄천에는 맑은 물이 흘러내리고 그속에는 오리와 잉어들이 노닐고 있으니

아름답고 보기좋은 전경이다.

더불어 그 주변을 걸으며 계절을 즐기는 사람들도 여유가 있어보여 좋다.

'천당아래 분당'그래서 생겨나온 말인가?

어디 한군데 좋지않은 곳이 없지만,강남부근에 자연과 더불어 쾌적한 곳을 두고하는 말이다.

적당한 곳의 벤치에 앉아 준비한 행동식으로 고구마와 떡을 먹으며 점심을 대신한다.

햇살을 따스하게 비치고 바람이 불면 때론 서늘해지는 가을날이다.

8키로의 거리를 걷고는 발걸음을 돌려 중앙공원에서 간단하게 근력운동을 한다.

짧은 가을날이라지만 이렇게 즐기다보니 결코 잠깐 사이에 지나는 계절은 아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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