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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종주를 마치고 손녀의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열심으로 달려와 같이 저녁을 먹고는 축하를 해준다.
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7살이 되었다.
이젠 본인의 의사표현도 분명하고 어떤때는 논리가 정연함에 놀랍기도하다.
자식을 키울때는 먹고살기가 바쁘고 또 세월이 많이도 흘러 기억이 가물한 것도 있어 흐릿하지만,이제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니 손녀의 재롱이 귀엽기만하다.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기를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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