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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작. 경허선사 이야기 마지막편.
장편의 글을 쓴 작가의 인내와 지식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경허선사의 길없는 길이 멍하니 뇌리에 남는다.
경허의 해인사 선실의 퇴설당현판 글, 그의 발자취가 남은 수덕사,개심사,간월암을 비롯한 많은 사찰들...
혜월,수월,만공등의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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