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160822) "인간은 죽을때, 사랑받은 기억을 떠올리는 사람과 사랑한 기억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는거야. 난 사랑한 기억을 떠 올리고 싶어." 쓰지 히토나리작. 이탈리아 피렌체의 두오모성당을 배경으로 한 소설. 독서 201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