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양산트레킹(180218) 설명절을 지내면서 거의 움직이지 않던 몸을 귀성길과 처갓집,그리고 딸네식구들이 찾아와 분주하였던일상을 보내고 원래의 환경으로 돌아오니 가까운 산을 걸으러 나선다. 연휴기간 내내 앉아서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아니면 먹고 마시는 일만 지속하였으니 몸이 둔해지거나 살이 쪘.. 트레킹/서울걷기 2018.02.19
귀성길 과 설명절 설명절이 다가오니 또 하나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오는 느낌이다. 고향을 떠나 서울에 자리를 잡은 후 매년 빠지지 않고 명절이면 다녀오는 고향이고 부모님이 계신곳을 찾아뵙는 연례행사이다. 아마도 횟수로 35년이 되어가나 보다. 설과 추석에는 빠지지 않고 다녀온 고향길이다.. 일상 201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