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양산트레킹(180301) 삼일절이다. 트레킹을 나서면서 오늘이 삼일절임을 인식하였고 국기를 게양치 않았음을 알았으나,우리아파트는 국기봉을 꼽을 수있는 시설이 없음에 탓을 돌리고 위안을 한다. 아이들이 올것이 예상되니 먼거리 산행이 어렵고 근처를 가자는 도반의 제의를 무시할 수가 없다. 이제는 하.. 트레킹/서울걷기 201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