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와 분노의 조절 굉장히 유순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생각하는데,열을 받으면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기질이 있어 항상 후회하고 뉘우친다. 참을 인(忍)자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옛말이 남의 일같지않게 절실하게 피부에 와 닿을 때가 있다. 우선 운전을 하면서 과격해 진다. 남이 운전을 방해하거나 얌.. 일상 201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