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정원 과 은행나무길 일요일. 매일 노는 날이니 특별히 의미는 없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손녀가 쉬는 날이니 일요일이다. 아침을 먹으러 집에 왔으니 특별히 집에서만 머물기는 그렇고 식후에 가까운 바람새마을 인근의 소풍정원과 은행나무길을 드라이브하기로 한다. 소풍정원은 평택시가 진위천변을 인공.. 여행/국내여행 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