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예찬/심산(190210) 마운틴 오딧세이로 친근해진 심산의 글이라 무조건 읽어본다. 뭔가에 몰입할 수있는, 그래서 그분야에 깊은 지식을 가지고 즐길수 있음에 감탄하며 다시한번 무언가를 항상 갈구하고 배워야겠다. 독서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