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날들(200104) 작년10월13일 실기시험 후부터 놀기시작하여 11월말까지 제주생활등으로 한달반정도를 놀고는 다시 책을 잡았다. 다시한번, 처음부터, 차근차근, 전진해본다. 이제 다시 책을 잡고 한달이 조금 지났다. 진도가 나아감에 따라 성과와 더불어 실망과 좌절도 때론 엄습해 온다. 생각만큼 기억.. 학습 2020.01.04
나를 차버린 스파이(200103) 75되시는 큰처남의 생신축하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들른 처갓집에서 복사해온 영화를 보다. 요즈음은 가슴깊이 감명을 주는 명작을 만나기가 힘들다. 시대의 흐름이 즐기기 위함을 위주로 흘러가서인가... 영화 202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