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향해 진행중, 이제 책상에 앉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나보다. 또다시 책을 잡고 몰입하기를 석달여가 경과되었다. 습관처럼 무서운 것이 없다고 만약 이 공부를 하지않았다면 과연 이시국에 무엇을 하고있을까? 코로나19가 연일 기승을 부려 확진자가 칠천명을 넘어서고 온나라가 시끄럽다. 외부활동.. 학습 202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