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안 어제오후 대반리를 한바퀴돌고 오늘오후는 싫다는 손녀와 함께 현덕리를 걸었다. 딸이 손녀를 보아달라고 해서 내려온 이곳 평택안중생활도 이제 한달이 채 남지 않았다. 애초 일년반을 기약하고 내려온 것인데,마침 딸네도 분양받은 서울로 입주를 하게되어 다음달이면 차례로 이사를 .. 일상 202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