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140618) 업무차 남부지원을 가는길에 목동에 주차를 하고 옛날 살던 9단지 일대를 잠간 배회하다. 96년도에 이사를 가서 2008년까지 살았으니 12년을 살았나보다. 교통편과 주차난을 빼면 쾌적한 지역이며 특히 교육면에서는 서울에서도 인정하는 곳이다. 그곳에서 애둘을 초등부터 대학까지 보냈.. 일상 201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