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4일차-프랑스 마르세이유,아를,몽펠리에(160213) <숙소인 그랑드호텔 앞의 아비뇽성곽> 조식후 남부지방의 마르세이유로 차량을 달린다. 이 모든여정이 사위네와 같이하니 가능한 일이지 나이든 사람이 하기엔 상당히 벅차다. 우선당장 언어소통에 문제가 있고 그다음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사용능력이다. 사위와 딸은 구글에서 .. 여행/해외여행 201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