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11일차-스페인 푸에르토라피세,코르도바,세비야(160220) 간밤에 옆방에서 외국인이 밤늦게까기 시끄럽게 떠뜨는 바람에 잠을 설첬다.호텔의 칸막이가 허술하여 옆집의 소음이 그대로 전해진 것이다. 식사후 투숙한 호텔을 출발하여 돈키호테마을이라 알려진 푸에르토 라피세로 달린다. 푸에르토 라피세는 라만차 평원에 위치한 세르반테스의 .. 여행/해외여행 201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