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따기 5시경 기상한 아침은 상쾌하다. 맑은공기와 시원한 전경이 비가 내린후라 더욱 청정하다. 전날 마신술도 좋은공기속에서 마셔서인지 그렇게 취기가 남지않는다. 서울에서 마신술을 다음날 일어나도 머리가 지끈거리고 속이 쓰린것을 경험하는데,과연 자연이 좋기는 하다. 농장에서 해주.. 여행/국내여행 201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