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중행사 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린다.금년은 장마기간중에도 비가 별로 내리지 않고 지나갔다. 장마가 끝나니 더위가 시작이다. 더위와 더불어 습도가 높으니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지내기가 싶지않다. 삼복더위의 시작이다. 빗줄기라도 시원하게 쏟아내리면 더위가 한풀 지나갈 것 같은데 바램에.. 일상 201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