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과 지나온날 한치앞을 내다볼 수가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그저 오늘을 열심히 살고 노력하면 좀 더 나은 내일을 기약하며 성실히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이다. 그러한 삶이 누적되다보니 인생이란 길을 걸어 많이도 왔다. 하지만 앞으로도 많은 길을 가야한다. 가끔 내일은,내년은,오년후 십년후.. 일상 201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