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살면서 여러가지 직업을 가져봤다. 좋다면 좋은것이고 한우물을 파는 사람에게는 거리감이 많은 경험이다. 그러나 좋아서 한것이 아니라 인생의 발자취이자 살아온 길이다. 대기업에 입사하고는 십년에서 일년이 모자라는 세월을 근무하고는 사표를 내고 퇴직하였다. 동기들에 비해 진.. 일상 2017.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