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즐거움 국궁과 서예를 시작한지가 한달보름이 지나간다. 국궁은 삼중례까지 하였으나 그후 슬럼프?인지 자세도 제대로 되지않는것같고 화살의 날아가는 모양도 일정치 않으며 과녁에 맞추지도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왕에 맞지 않는것 촉으로 표를 맞추자싶어 몇발을 발시하여 보았는데,거리.. 국궁 201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