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명의와 계남산걷기(200413) 목요일 진행하려던 공동명의로 변경을 오늘로 날자를 바꾸어 하기로 하고 아침일찍 서울로 향한다. 역시 서울길,서부간선도로는 정체의 연속이다. 원래 정체가 심한 구간인데다 지하공사로 인해 더욱 정체가 심하다. 지하화 개통시까지는 이 도로를 다니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이된다. 한.. 트레킹/서울걷기 202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