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차캠핑 태안둘레길캠핑장(150606) 1.2015.06.06(토)-07(일) 2.전가족 6명 3.태안둘레길 캠핑장 4.놀토이나 메르스가 확산되어 전국적으로 여행,외출,모임과 집회등이 취소되고 분위기 또한 침체되어 있으나 계약된일이니 진행하기로 하고 현충일이지만 아침9경 집을 나서니 그래도 고속도로가 조금 정체된다. 캠핑엔 장비가 많.. 캠핑생활 2015.06.08
707회 서울둘레길 5코스(150531) 1.2015.05.31(일) 10:20-16:20(6.00HR) 맑고무더움 2.LHS 3.석수역-산림욕장-호압사-천주교성지-산림욕장-서울대-낙성대-관음사-사당역 4.서울성곽둘레길을 오래전에 걸었고 북한산둘레길 또한 한여름 더위에 며칠에 걸쳐 걸은바 있다. 새로이 서울둘레길이 개설되었다는 이야기에 언제간 이길도 걸.. 流山錄 2015.06.01
706회 희양산/봉암사(150525) 1.2015.05.25(월.부처님오신날) 09:30-15:40(6.10hr) 2.lng,lhb,lsj,lhs ,산노을 산악회 3.괴산은티마을-해골바위-성터갈림길-희양산-성터갈림길-성골-봉암사-가은초교희양분교 4.부처님오신날 하루만 일반에게 개방된다는 봉암사와 희양산. 산행일정이 있기에 신청하였더니 처남과 처형이 동행하자고 .. 流山錄 2015.05.26
705회 삼성관악산(150509) 1.2015.05.09(토) 10:40-16:20(5.40hr) 맑음 2.doban 3.염불암-국기봉-송신탑-무너무고개-학바위능선-관악산송신탑-학바위능선-삼거리약수-삼막사-염불암 4.5일을 근무하고 대체로 쉬는 토요일. 회사의 공사관계로 아침에 잠간 회사에 들렸다가 근처 삼성산행. 오랫만에 염불사방향으로 오르게 되다. .. 流山錄 2015.05.11
외도트레킹(150503) 1.2017.05,03(일) 비 2.사위네식구와 doban 3.우중의 외도를 돌다 4.거제도 마지막날.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우중이지만 일정을 포기할 수는 없는법. 빗속을 무릅쓰고 외도행 배를 탄다. 대단한 관광객이 많다. 빗속에 풍랑이 조금 일지만 많은 사람이 배를 타고 외도를 향한다. 추절추.. 트레킹/경상도길 2015.05.04
지심도 트레킹(150502) 1.2015.05.02(토) 2.사위네식구와 3.지심도 둘레길 4.노동자의 날과 휴일을 맞아 거제를 찾은지 2일차.. 숙소에서 취침을 하고 지심도를 찾다. 오월이지만 를 한낮의 햇살을 따가울 정도이다. 동백섬지심도를 선착장에서 내려 언덕길을 올라서 국방과학연구소까지 땀을 흘리며 오르다. 세살배.. 트레킹/경상도길 2015.05.04
욕지도트레킹(150501) 1.2015.05.01(금) 2.doban 3.항구-kt송신탑-논골-약과봉-능선-태고암-상촌-중촌-항구 4.다녀온지 거의 2년이 되어가는 17.3월에야 기록이 누락되었음을 알고 예전의 사진을 찾아 올리다. 세월이 지나버려 정확하게 기억할 수없는 것이 많다. 4월30일 내려가야 다음날인 5.1일 욕지도를 트레킹하였을 .. 트레킹/경상도길 2015.05.04
704회 북한산(150426) 1.2015.04.26(일) 10:00-15:30(5.30hr) 맑음 2.doban 3.진관사-기자능선-비봉-승가봉-문수봉-청수동암문-나한봉-나월봉-부왕동암문-삼천사-진관사 4.여린 녹색의 신록을 보기위해 4월이면 늘 찾아가던 문수봉을 오르다. 바위에서 내려다보는 계곡의 신록은 무한한 탄성을 지르게 만든다. 왜 하필 그곳.. 流山錄 2015.04.27
703회 등운산(140419) 1.2015.04.19(일) 09:00-10:30(1.30hr) 흐림 2.solo 3.칠보산 휴양림-등운산-칠보산휴양림 4.부친 생신을 맞아 형제들이 모여 영덕일대를 관광하고 칠보산 자연휴양림에서 일박하다. 일요일 아침 휴양림을 산책하고 조식후 시간상의 제약이 있어 칠보산을 오르지는 못하고 등운산을 오르다. 울창한 .. 流山錄 2015.04.20
702회 주금산(150321) 1.2015.03.21(토)11:50-16:10(4.20hr) 쾌청 2.lhs 3.몽고문화촌-비금계곡-합수점-1코스길-삼거리-789.8봉-정상-팔각정-헬기장-2코스길-합수점-비금계곡-몽고문화촌 4.지난주 계획하였다 불발된 주금산행. 09:20집을 출발하여 주금산입구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니 11:50분. 2시간30분이 소요되었다. 거리상 그렇게 먼거리는 아닌데 차량이 상당히 정체되어 많은시간이 소요되었다. 몇년전 경기북부일대의 산군을 몇달간 찾아 다녔는데 차량정체가 상당히 심해 꽤나 고생을 했었는데 오늘 역시 그러하다. 서울은 나서기도 힘들고 들어가기도 힘든 곳임을 실감하다. 이제 조만간 탈 서울을 하여 전원생활을 즐길날도 멀지 않았다. 주금산(鑄錦山).일명 비단산으로 불리고 있는 주금산의 정상은 공터.. 流山錄 201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