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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을 보다가 돌로미티라는 책이보여 대출하여 읽어 보았다.
해외여행을 40여개국을 다녔으니 적게 다니지는 않았고,
이탈리아도 일주일간을 다녀왔으나 돌로미티트레킹을 하지는 못하였다.
남미여행중 엘찰튼에서 피츠로이트레킹을 즐기면서 이국적인 고산들의 전경이 눈앞에
선한데,지인이 돌로미티를 다녀오고 주위에서 가자는 권유가있고하니 버킷리스트중의 하나가 되었다.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는...
물론 강열한 의지가있다면 실현하겠지만, 이루고싶은 욕망중의 하나이다보니 막연한 것이 사실이다.









십여년전 서유럽을 3주동안 다닌적이 있었는데,일정중 프랑스의 에귀드 미르를 올라
눈덮힌 광활한 알프스산군들을
경이롭게 바라보던 기억이 생생하다.
돌로미티는 알프스와 인접한
산맥으로 트레킹코스로 유명한 곳이니 체력이 되는 시기에 한번 걸어보고싶은 버킷리스트중 하나인데,언제 이루어 질 것 인지는
현재로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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