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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주지에 내려왔으니 잠시의 여유시간에 다시 천자문을 임서해본다.
제주로 출발하기전 분당에서 내포로 내려와 하루밤을 지내면서 임서의 시간을 갖는다.
몇차례 임서를 해본 천자문이지만 할 때마다 느낌이 달라짐은 조금씩 실력이
향상되어서 일까라고 기대해본다.
양이 문제가 되지않지만,한시간 붓을 잡으면 24자를 쓰는 신문지를
열장정도 쓰니 240자를 쓰게된다.
양보다는 질이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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