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글씨

천자문 임서

dowori57 2026. 3. 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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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차례나 임서를 해보는지 기억도 나지않는 천자문을 다시 펼친다.

그래봐야 한손가락에 꼽거나 아니면 그전후를 왔다갔다하는 횟수일진데,

임서의 횟수가 더 할수록 느낌이 달라진다.

무언가 정확하게 표현할수는 없지만,그 의미를 가깝게 느껴진다고나 할까?

조금 더 친근해져가는 느낌이 다가온다.

붓을 잡지않았으면 집에 머무르는 시간에 무엇을 하였을까?하고 궁금해질 정도로 

하루 한두차례 거의 매일 붓을 잡고는 시간을 보낸다.

어떤 때는 조금 더 일찍 시작하고,좋은 스승을 만나 배웠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없지도 않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적기라는 것을 알고있다.

붓을잡고 적지않은 세월이 흘러가고있다.

욕심만큼 실력이 향상되지않아 갑갑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취미가있고 그것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즐거우니 

그만하면 족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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