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파크콘서트

dowori57 2026. 3. 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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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파크콘서트가 열린다니 몇주전부터 참가하기로하고 

도중에 계단석좌석을 인터넷으로 예약까지 하였는데,연락이 없는 것을 보니 

추첨에서 배제가 된 모양이다.

공연당일 고양에서 큰동서의 팔순기념 중식을 같이 먹고는 저녁경귀가하여

공연참가준비를 하고 서둘러 집을 나서자니 도반은 저녁을 차려놓고 가자니

준비하고 집을 나서 공연장인 공원으로 가니 사전에 입장팔찌를 받은사람만

입장을 시킨다.

붐비는 입구를 어찌통과하였는데 도반은 통과치 못하고 입장이 거절된다.

일행이라 사정하였지만 입장팔찌를 보여달라니 하는 수 없이 포기하고 

걸음을 되돌리려다 혹시하고 산길을 올라가보니 적당한 곳에 자리가있어

준비한 비닐을 깔고 앉아보다가 소리와 무대가 잘 보이질 않아 조금 더 내려가니

나무덩치가 베어져있어 의자로 활용할 수 있는 적당한 곳이 있어 자릴잡는다.

'21년도인가에 아들내외가 자릴잡아 무대가 잘 보이는 곳에서 치맥을 하면서

관람하였고,작년도에는 잔디광장옆에 서서 관람을 하였으니 금년까지 3번째이다.

유명가수가 출연하니 인근지방은 물론 멀리 지방에서도 구경하러 온다니 관람객이 

엄청나다.

그럼에 따라 입장하기도 쉽지않아 오늘 공연의 입장권은 오전12시경 매진이 되었다고한다.

한낮에는 덥던 날씨가 해가 저무니 서서히 서늘해지는데,봄날의 공연은 대단한 열기속에서 

진행된다.

관중들의 열기도 대단하고 우리처럼 입장치 못한 사람들이 야외?의 산자락에 앉아 구경하는

숫자만도 만만치 않다.

하늘에는 달이 두둥실 떠있는 저녁에 공연은 사람들의 발을 잡아두기에 충분한

관심과 열기가있다.

유명가수 두명이 한시간정도씩 두시간여를 관객을 사로잡고 봄의 밤을 재미와 

감동으로 이끌어간다.

잘 알지는 못하는 가수인데.적지않은 오십대의 나이에 놀라고,나의 나이가 더 많음에도

놀란다. 

두시간여를 재미와 감동속에서 즐기다보니 깊어가는 밤의 추위도 잊을 만하다.

달빛은 더욱 교교해지고 선명해지는 시각이 되어 공연은 성황리에 종료가되고

수많은 인파가 정연하게 자리를 빠져나간다.

인근에 거주하는 동안은 빠지지말고 즐겨봐야할 콘서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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