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의 기일이 내일이니 아침에 집을 출발하여 네시간여를 달려 하루먼저 중형의 농장에 도착하여 부모님 산소를 찾아 인사를 드리고는 점심부터 먹는다. 작년 시월경에 찾아오고는 다시 찾는 것이니 4개월여만이다. 할일이 많으니 이틀 먼저 오라고했는데 한파로 날씨가 추우니 모든것이 얼어붙어 농장에서 제대로 일을 할 수가 없어 날씨가 조금 풀린 오늘에야 내려온 것이다. 식사후 기존에 설치되었던 비닐하우스 내부장판 및 물품을 깨끗이 미리 꺼내놓은 내부의 파레트와 판자를 걷어내고 흙을 평탄화작업을 하고는 깨끗하고 튼튼한 새로운 파레트를 깔고는 판자를 놓고 열선필림을 깔고 보호막을 덮는다. 그리고 테스트를 해보니 따뜻하게 열이 올라가면서 뜨뜻해진다. 제대로 설치가 되었으니 다시 그위에 장판을 덮고는 네귀퉁이 및 변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