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과 건강 여러가지 축복과 주위의 은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가면 만사가 평안하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바쁘게 움직일 수 있어 좋다. 기상하여 백팔배로 적당히 땀을 흘리고 사워후 조식을 한다. 일요일이지만 점심에 딸네식구가 오고 저녁엔 장모상을 당한 처남의 상가.. 일상 201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