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계획하였던 북유럽여정의 출발이다. 오월중순에 예약을 하였는데 성원이 되지않아 오월말로 연기가 되었다. 아침에 준비를 하고는 주차에 유리한 경차를 몰고 인천공항으로 달려 장기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는 수속을 마치고 aeroflot에 탑승하여 한시간여를 대기하여 이륙을 한다. 장장 아홉시간반정도의 지루한 비행끝에 모스크바공항에 도착하여 트랜지트를 위해 대기를 하다가 다시 코펜하겐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만석의 aeroflot항공에서는 창측좌석을 선택하여 복도측에 앉은 가이드가 계속잠을 자는 바람에 일어서기도 불편하여 무척이나 지루하였다. 기내 영화도 에러가 발생하여 제대로 작동되지않으니 더욱 불편한 비행이다. 어디를 가더라도 자랑스러운 우리의 인천공항이다. 시설과 서비스 및 규모면에서 부족하지않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