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터 개장행사(190817) 다니는 활터 아산정의 개장 33주년 행사를 하는 날이다. 집근처인 안중의 활터도 있지만,굳이 멀리 아산정을 다니는 이유는 처음 고용산을 다니면서 알게 되었고 산중터에 위치하고 있어 전망과 공기도 좋을 뿐더러 활터의 분위기가 좋다는 것이었다. 이제 활을 낸지도 7개월이 경과 되었.. 국궁 201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