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을 보내며..(190831) 8월의 마지막날이 지나간다. 습하고 무덥던 날이 엊그제 같아 견디기 어려울 정도였는데,창문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서늘하여 문을 닫아야하고 밤에는 이불을 덮어야할 정도의 날씨가 되었다. 하루를 종료하면서 아픈눈을 부비며 책상에 앉았다. 오늘도 오전3시간 책상에 앉았고,오후에 .. 학습 201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