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예측(191007) 2달10여일을 열심히 노력하였다. 10월1일 바람을 쐬러 예당을 갔다가 감기가 걸려 일주일을 고생하고있다. 그렇다고 공부를 소홀히 할 수는 없으니 콧물과 두통에도 불구하고 책상에 앉았고,3~5일은 손녀가 집에 와 있었지만 최소로 시간을 같이 보내고 가능하면 책상에 앉아 노력하였다. 1.. 학습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