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오름 과 수월봉,주상절리(191026)
딸네 식구들이 오후에 공항으로 들어온다니 오전일정을 공항부근의 새별오름으로 정하고 아침식사후 차를 이동한다.그러나 표선에서 제주를 지나 새별오름까지는 제주시내로 접어들면서 차량의 정체등으로 꽤나 시간이 소요된다.조용하던 표선과는 달리 제주는 정체와 신호등으로 여느 도시와 다름이 없다.간신히 제주를 벗어나 새별오름주차장에 도착하니 주말이라 그런지 주차된 차량과 관광객이 상당히 많다.오늘부터 바람이 불며 기온이 조금 떨어져 쌀쌀한 날씨이다.오백미터가 넘는 오름을 헐떡이며 올라서니 초입의 억새군락의 장관과 더불어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가슴을시원하게 만든다.어느 오름보다도 높은 곳이지만 출발점의 표고가 높아선지 오르는데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시원한 가을바람과 장쾌한 전망을 구경하고는 반대편으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