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과 재도전(191203) 시험이 종료되고 어느정도 기대치는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합격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국궁승단시험에 출전을 하였지만 애초 부족한 실력이니 아쉬울 것도 없으나 의도하는데로 몇발이라도 관중이 되었으면 싶었는데 그렇지 못하니 아쉬울 뿐이다. 그간의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한.. 학습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