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사서 보유한다는 것은 미래의 욕심이다. 불특정한 시기의 미래에 보유하고있는 주식의 가치가 매입당시의 가격에 비해 상당히 상승 할 것이라는 기대와 판단 및 예측을 기반으로 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미들의 판단은 올바르지 않다는 것이 과거의 실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투자하고 있지만 수익을 내었다고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특별한 소수의 사람들이 한 순간은 벌었다고 떠들거나 매스컴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종국에는 파산하거나 손실을 보았다는 기사를 종종 접하고는 한다. 마지막으로 손을 털고 나올때 수익이 생겨야 진정으로 이익을 창출한 것이다.90년도초반인가...당시에는 증권사에 근무하는 여직원들도 수억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돈을 벌었다고 회자되던시기였다. 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