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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우레시노온천(190215)

대학1,2년 시절 같이 써클활동을 하던 멤버들이 다시 모였다. 졸업후 끼리들이나 지역간 간간히 모임을 가졌겠지만,멀리 떨어져있다는 것과 먹고살기가 급하여 격조하게 지냈는데 부산에서 한번 모임을 가지고 ,작년에는 포항모임에 참석하여 일박이일을 아주 재미있게 보냈다. 졸업하여 헤어진후 42년만의 만남이었다. 그리고는 다시 두어달전에 일본여행을 같이 하기로하였는데 날자가 금방지나 출발일이 되었다. 대구에서 7명,서울에서 2명이 출발하여 사가공항에서 조인을 한다. 도착시간이 한시간정도 차이가 나는 스케쥴인데 인천발 항공기가 지연되어 이십분간격으로 도착하여 반갑게 해후를 한다. 출발시에도 흐리고 빗줄기가 비치었는데, 사가공항에 내리니 봄비가 제법 굵게 떨어지고있다. 승합차에 탑승하여 우레시노온천으로 한시간여를 이..

여행/해외여행 2019.02.18

큐슈 올레길-우레시노코스(190216)

1.2019.02.16(토)10:30- 2.로타렉트회원8명 3.히젠 요시다 도자기회관-다이죠지,요시우라신사-니시요시다다원-곤갱불상과 13보살상-보즈바루 파일럿다원- 22세기 아시아숲-시이바산소-온천마을-키신야장어집. 4.큐슈올레길 우레시노코스는 도자기마을인 요시다 사라야지역에서 시작된다. 호텔버스로 도자기마을입구까지 이동하여 올레길을 시작한다. 어제 내린비로 거리를 촉촉하게 젖어있고 하늘이 맑게 개이기 시작하니 청명한 날씨이다. 도자기 마을답게 정갈한 자태를 뽐내는 일본가옥들 사이로 도자기제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도자기조각을 붙여만든 담벼락,도자기 신이 모셔져있는 다이죠지,요시우라신사등이 이어진다. 온통푸른 빛갈의 산과들이 바라보여 과연 겨울인가 싶지만 조금서늘한 기온에 장갑과 잠바등을 입고 길을 나선다...

만작

만작(滿作).국궁에서 활을 당길때 온몸을 펴서 시위를 완전히 끌어 당기면서 줌손은 버팅기고, 각지손은 호랑이 꼬리를 잡은 듯 현을 당기는 것을 말한다.만작이라고 수없이 들었는데 그냥 줌손과 깍지손을 평행하게 완전히 펴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것이 어떤것인지를 몸으로 체험하였다.이렇게 하나하나 깨달아 가다보면 어느순간 살이 과녁에 명중할 수 있으리라.깨달았다고하지만 그때 뿐, 또 어느사이 자세가 틀어지고 제대로 기본이 되지않는 것은 아무래도 습사량의 부족이리라.그러니 몰기의 순간은 멀게만 느껴진다. 줌손아래의 덕사로 과녁을 보다보니 매번 덕사의 위치가 헷갈리고  그렇다고 매번 표시를 하여 조준하는것도귀찮은 일이고 어차피 촉으로 표를 보아야 한다니 촉으로 보기시작하였는데,거리가 나아가질 않는다.처음에는 거리가..

국궁 201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