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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회 예산5산(250122)

1.2025.01.22(수)09:40-14:40(5.00hr) 미세먼지자욱후 맑음2.solo3.문예회관-금오산-관모산-용굴봉-토성산-안락산-원점회귀, 11.8km4.지난 늦여름 더위로 인해 완주하지못한 예산의 5산을 다시 걷기로한다.(https://dowori57.tistory.com/entry/1063%ED%9A%8C-%EA%B8%88%EC%86%8C%EC%82%B0%EC%99%B8240911)대한인 어제와 오늘 미세먼지가 대단하다. 어제는 앞이 보이지않을 정도로 자욱하였고,오늘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시계가 흐리다.금오산,관모산,용굴봉,토성산과 안락산등이 연결되어있고 마치 원형으로 한바퀴돌아오는 코스인데,용굴봉과 안락산만이궤도에서 이탈한 형태를 이루고있다.최고봉이 해발 400미터정도이니 그리 높지는 않..

流山錄 2025.01.22

공산성걷기(250118)

귀빠진날.도반이 차려주는 아침상을 푸짐하게 먹고 죽도로 가려했으나시간상 포기하고 공주의 공산성과 군밤축제장을 둘러보기로하고집을나선다.어디를 가더라도 차량정체가 없으니 정말로 좋다.소도시로 이사와서 좋은 것이 공기와 차량정체가 없는것,즐길거리가 많은 것들이다.한시간 채 못달려서 공산성에 주차를 하고는 입장하려니 어르신은 무료입장이다. 처음으로 혜택을 받는 도반은 좋기도하고 일면은 서글프기도 한듯하다.성곽을 한바퀴둘러보기로하고는 걷기를 시작하는데,한겨울인데도기온이 그리 춥지가 않으니 걸을 만하다.몇차례 찾아온 공주이지만 공산성을 걸을 기억은 없다.백제시대에 축성된 토성과 석성으로 강을 끼고 잘 조성이 되어 주변의 경관이 내려다보이고 아늑하니 좋다.당시에는 웅진성으로 불리었다는데 조선시대에 와서 공산성으로 명..

김치말이 만두전골-오누이집*****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되었던 홍성의 김치말이 만두전골이다.지난번 한번 들렸을 때 재료가 소진되어서 발길을 되돌렸는데,식사하기가 조금 까다로운 식당이다.13시까지 주문분만 가능하고 그것도 14시까지 영업하며,재료가 소진되면 또한 영업이 중지된다.도착하니 서너팀이 대기중이나 식사가 가능하다니 웨이팅리스트를작성하고 기다렸다 들어간다.속재료를 넣은 만두를 김치로 두른다음 파로 묶어 각종야채와 함께끓여서 먹는데,맛이 특이하고도 속이 편안하다.양이 적은줄알고 공기밥까지 시켰는데,일인분에 커다란 만두가 세개가 되니,그 양이 제법 많아 공기밥은 다 먹질 못하였다.-만두하나가 커서 네번정도 나누어야 먹을 수가 있다.만두자체도 맛있지만 국물도 적당히 얼큰하고도 특이하며,밥도 포슬하니 좋은데도 양이 많아 다 먹질 못한다..

1083회 수암.용봉종주(250112)

1.2025.01.12(일) 09:40-15:50(6.10hr) 맑음2.solo3.세심천-할매바위-장군바위-뫼넘이고개-전망대-용바위-악귀봉-노적봉-최고봉-원점회귀, 13km(똑같은 길을 걸었는데 트랭글에서 거리차이가 난다. 이코스를 1079회 걸을 때는 8.1km였는데,이번에는 13km로 나타난다...?-나중 1089회로 확인하니 13키로가 맞고 8키로는 오류가 있었는듯...)4.도반은 모임참석하러 갔으니 새해들어 수암-용봉산을 종주하기로한다.며칠전 내린눈이 부분적으로 녹기도하였지만 대부분은 그대로이나미끄럽지가 않아 아이젠 없이도 충분히 걸을 수가 있다.뫼넘이 고개에 들어서니 1시간10여분이 경과되었으나 전망대를 지나 용봉산으로들어가니 일요일이라 산악회단체팀이 있어 산이 시끄럽다.곳곳에서 사진을 찍고 모..

流山錄 2025.01.12

새출발하는 활터

새해들어 활터의 사두 이취임식 겸 총회가 개최되는 날이다.오후에 총회이니 아침후 집에서 머물다가 느즈막히 집을 나서 활터를 오른다.이정한지도 벌써 5개월이 되어가고 이젠 활터가 익숙해진다.특히나 좋은 것은 추운날씨에 실내에서 활을 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활터여서 좋다.특별하게 바깥에서 습사하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지만,한파가 몰아치고 손이 시려워지면 실내에서 습사하는 것이 부럽울 때도 있었다.활터에는 이미 회식을 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축하화환등과 현수막이걸려있고 음식준비가 시작되고있다.시간여유가 있으니 준비하고 몇순을 내어보는데,그런데로 관중이 된다.어느순간 4중은 하였다고 생각하는데 옆사우가 몰기라고한다.순간 초시가 빠진것으로 생각하였는데 관중이 되었다니,몰기이다.습사를 정리하고 음식준비를 하고는 곧이어..

국궁 2025.01.11

1082회 신년 수암산(250109)

1.2025.01.09(목) 11:00-13:50(2.50hr) 폭설후 개이고 한파.2.doban3.세심천온천-정상-할매바위-오형제바위-신선의자바위-장군바위-원점회귀, 6.12km4.신년 첫산행으로 폭설예보속에 수암산을 느즈막히 오르다.신년일출을 보러 수암산에 오르기는했으나 산행에서는배제하였다.애초 홀로 수암-용봉산을 종주하기로 했는데, 폭설로 한양길이 어려워 포기한 도반과같이 수암산을 걷는다.폭설과 한파예보의 눈길속에 우비를 입고는 산길을 오르는데,그래도 눈길속에먼저 걸은 발자욱이 어슴프레 남아있다.눈산행을 멀리 깊은 산이 아닌 집부근의 산에서 즐길 수 있으니 복이 많다.예보대로 폭설인지 눈덩이가 흩날리며 내리고 주변전망이 전혀 보이질않는다.능선길을 따라 걸으며 눈산행을 즐기는데, 금년겨울의 눈구경을 ..

流山錄 2025.01.09

눈오는 날-연몰기

폭설예보가 내린날, 평소처럼 오전에 활터에 올랐다.눈이 하늘을 뚫고 소복소복 내리다가 어느순간 펑펑 쏟아져 내리더니,한순간 소강상태가 지속되다가 또다시 내리기 시작한다.예보는 폭설이 내리고 기온도 급격하게 추워진다고 한다.지금까지 한파예보가 두어차례 있었는데,실제로는 그렇게 추운날씨는 아니었다-이곳 기준으로....충청지방에서 처음으로 겨울을 지내는데 아직까지는 그리 추운날씨는아니고 눈또한 그렇게 많이 내리는 것을 보진 못하였다.추워지니 사우들이 실내에서 창문만 열고 습사를 한다.창밖의 사대보다는 1.5m정도 물러선 위치인데, 실내에서유리문만을 열고 발시를 하는 것이다.근래들어 자세가 안정되는 것 같고, 화살도 과녁을 넘는 살이많고 앞이나 뒤로 편차가 나지 않으니 거리만 조절하면 될 듯하다.어느순간 몰기(..

국궁 2025.01.08

길위에서 아버지를 만나다

아버지가 그리워 찾아 읽어 본 책.역시 나이듦은 어찌할 수가 없는 일이다. 배경이 되는 기쁨  ​                                     - 안도현 시인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주는  일이다 ​ 별을 더욱 빛나게 하는 까만 하늘처럼 ​ 꽃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무딘 땅처럼 ​ 함께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연어떼처럼

독서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