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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고있는 국민학교동창들과 망년회겸 술한잔을 나누는 날이다.
지방에 거주할때도 몇차례 내려와 숙박을 하면서 술잔을 나누곤하였다.
다시 수도권으로 왔으니 얼굴도 볼 겸 저녁시간에 술자리를 가졌다.
역시 수도 서울은 복잡하기도하고 번화롭기도하다.
즐겁게 일차를 하고 이차로 맥주까지 마시고 귀가하였는데,다음날 일어나니
숙취로 속도 쓰리고 머리도 지끈거린다.
미련한 것이 인간들이다.



새벽에 번개가 치고 천둥이 요란하게 들리더니 아침에 밖으로 나가니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오전에 비가 그치고나니 요란한 비에 낙엽이 많이도 떨어졌다.
도로를 뒤덮은 낙엽이 울긋불긋하게 아름답다.




비에 젖어 차유리에 달라붙은 낙엽도 가는 가을을 보내는 듯하다.
이 비가 그치고나면 겨울이 우리곁에 다가오리라.
아름다운 계절....소중하고도 아쉬운 날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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