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즐거움 국궁과 서예를 시작한지가 한달보름이 지나간다. 국궁은 삼중례까지 하였으나 그후 슬럼프?인지 자세도 제대로 되지않는것같고 화살의 날아가는 모양도 일정치 않으며 과녁에 맞추지도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왕에 맞지 않는것 촉으로 표를 맞추자싶어 몇발을 발시하여 보았는데,거리.. 국궁 2019.02.02
곱게자란 자식9(190131) 우연히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던 중 예전에 좋아했던 만화책들이 가득하다. 그중에서 부담없이 읽으리라 선택한 이무기글.그림의 곱게자란 자식. 일제시대의 선조들의 가슴아픈 이야기들이 리얼하게 표현되어 가슴 시리게 읽은책이다. 독서 2019.01.31